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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혁신적 포용교육으로 새로운 광주교육"

등록 2022.07.01 15: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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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시민과 더불어 광주교육 새롭게 바꿀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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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1일 취임한 이정선 광주교육감.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1일 "혁신적 포용교육으로 새로운 광주교육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광주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염원하는 광주시민의 준엄한 명령에 무한한 감사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늘을 시작으로 광주시민과 더불어 광주교육을 새롭게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적 포용교육으로 다양성·책임·미래·공정·상생의 가치를 교육정책에 담아 광주교육에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며 "혁신교육의 성과는 이어가고, 실력은 키워 우리 아이들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교육감은 "광주시민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귀담아듣고 정책에 반영하면서 광주교육의 다양성을 꽃피우겠다"며 "현장에서 길을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교육구성원들의 실질적인 요구와 필요를 정책에 담아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의 장을 학교와 마을로 넓히고 학교자치와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해 모두가 주인되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마련해 광주시민의 생각으로 광주교육이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광주교육이 잘해 온 것은 더 발전시키고, 부족한 것은 채우며 광주교육의 명성을 더욱 드높이겠다"며 "다양성을 담은 실력광주로 우리 아이들의 꿈을 실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사회 변화에 대비한 미래교육을 추진하겠다"며 "AI(인공지능)를 비롯한 4차산업혁명 기술을 학교교육에 도입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교육을 활성화하고, AI 중점도시 광주에 걸맞게 지역 인재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미래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보편적 교육복지를 완성하겠다. 교육은 희망사다리가 돼야 한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공평하게 교육받으며 자신의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모두가 주인돼 함께 만드는 광주교육을 실현하겠다.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주체적으로 학교교육에 참여하고, 학교자치를 통해 학교구성원이 교육을 주도하며, 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제 광주교육은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광주의 미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광주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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