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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과 지하수 소중함 배워요"…여름캠프 참가자 모집

등록 2022.07.0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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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참가인원 지난해 대비 2배…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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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22 토양·지하수 어린이 여름 캠프(자료=환경부 제공)

[서울=뉴시스] 오제일 기자 =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토양과 지하수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여름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이다. 참가신청서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토양환경센터 누리집에 제출하면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발한다.

참가희망 수요가 많았던 점을 고려해 지난해 250명이던 참가인원을 500명으로 2배 늘렸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캠프는 오는 28, 29일 양일간 온라인 시스템에서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양일 중 하루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교육 과정은 1부와 2부로 나눠 ▲토양 및 지하수의 생성과정, 특성·기능 등 이론학습 ▲이론과 연계된 실험 및 관찰 ▲랜선 현장견학(토양과 지하수 속 과학이야기) 등으로 구성된다.

고려대와 전남대 교수진, 과학전문 보조교사가 어린이 맞춤형 눈높이 교육을 진행한다. 참가학생 모두에게 학습 교재와 실험도구 세트를 미리 제공한다.

캠프 이수 후에는 참가 후기, 우리고장 토양조사 및 관찰일지 작성 등의 과제를 부여해 우수 학생들을 선발한다. 우수 학생들은 오는 12월5일 열리는 '2022 세계 토양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부 장관상 등을 받게 된다.

김동구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은 "지구표면 아래에 있는 토양내부와 지하수는 눈으로 쉽게 볼 수 없어 중요한 가치를 깨닫기 어렵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토양과 지하수의 소중함을 알아가고,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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