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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이화전기·공구우먼·GS건설(종합)

등록 2022.07.04 15: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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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화전기, 배터리시장 진출 소식에 상한가
공구우먼, 무상증자에 연일 상한가 기록해
GS건설, '해외 손실 리스크' 전망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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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이화전기 = 이화전기가 배터리 시장 진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화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76%)까지 오른 13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화전기는 지난달 27일 한국을 방문한 에너테크인터내셔널 이사회 의장을 만나 사업 협력의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화전기에 따르면 에너테크의 대주주는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인 로사톰으로, 국가 차원의 첨단 전기차 배터리 제조 사업진출을 위해 4GWh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에너테크와 준비 중이다.

에너테크는 현재 자체 공장에서 러시아 전기차와 전기버스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앞서 이화전기는 지난해 6월 에너테크와 배터리팩 합작공장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양사의 임직원들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사업 협력을 위한 방안들을 모색해 왔다.

◇공구우먼 = 공구우먼이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연일 3일 연속 상한가로 마감했다.

공구우먼은 전 거래일보다 가격제한폭(29.98%)까지 상승한 3만29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공구우먼은 지난달 29일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을 실시한 뒤 연일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지난달 29~30일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고 지난 1일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되며 거래정지됐으나 이날 해제돼 다시 상한가를 기록했다. 3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거래소는 투자주의종목, 투자경고종목, 투자위험종목 순의 단계로 시장경보종목을 지정하며 투자경고종목이나 투자위험종목 단계에서 매매 정지될 수 있다.

◇GS건설 = GS건설은 해외 손실 반영 확대에 따른 증권가의 목표주가 하향에 하락했다.

GS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650원(8.41%) 내린 2만8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해외 플랜트 현장에서 추가 원가 반영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어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4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은 해외 손실 반영에 따른 연간 이익 추정치 6% 하향과 더불어 금리 인상에 따른 리스크로 섹터 전체 목표배수를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전망치를 27.5% 밑돌 것"이라며 "2분기 특정 해외 플랜트 현장의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원가 반영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을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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