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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스 떠나고 필립스 오고, 바쁜 맨시티 이적시장

등록 2022.07.05 0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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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리즈서 활약하던 칼빈 필립스 영입 확정

공격 자원 제주스는 아스날 이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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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까지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수비형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가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마무리했다. (출처=맨체스터 시티 구단 공식 홈페이지) 2022.07.0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하루 사이에 새로운 선수를 받아들이고 기존 선수를 다른 팀으로 보내는 작업을 마무리했다.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을 데려온 맨시티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맨시티는 지난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시즌까지 리즈 유나이티드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칼빈 필립스를 영입했으며 등번호는 3년 전 팀을 떠난 뱅상 콩파니의 4번으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적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국 BBC는 4500만 파운드(708억 원)에 필립스의 영입 작업이 마무리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4년부터 리즈에서 활약한 필립스는 탄탄한 체격조건과 뛰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활동량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존재감을 발휘해왔다. 수비력도 뒤어나 중앙 수비요원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 패스 능력도 뛰어난데다 리즈에서는 코너킥과 프리킥을 도맡아 찰 정도로 세트플레이 능력도 좋다.

이런 활약을 인정받아 지난 2020년 처음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했고 지난해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본선에도 출전했다.

한편 지난 시즌까지 맨시티에서 뛰었던 공격수 제주스는 아스날 이적작업을 마무리했다. 공교롭게도 제주스의 이적료 역시 영국 BBC에 따르면 필립스와 같은 4500만 파운드다.

첼시, 토트넘 핫스퍼 등 런던 라이벌에 밀려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내지 못한 아스날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미드필더 파비우 비에이라, 골키퍼 맷 터너, 윙어 마르키뉴스에 이어 네 번째 선수 영입에 성공했다.

아스날은 제주스의 영입을 통해 공격력에 더욱 힘을 실을 수 있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tan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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