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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 재유행 초입..."감내 가능하지만 배려문화 절실"

등록 2022.07.05 11: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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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북 주차별 일평균 확진 26주차 190명까지 줄어든후 27주차 247명으로↑
"재유행 초기 맞지만 방역체계 나아진 만큼 약자 보호·배려 신경 써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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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이 5일 도청 브리실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7.05 (사진= 전라북도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도가 최근 지역내 코로나 증가와 관련해 재유행 초입에 들어선 것 맞다면서도 대응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다만 사회적 약자는 물론 시민 상호 간 배려가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5일 강영석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최근 코로나19 증가와 관련해 브리핑을 갖고 “분명히 최저점을 지나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는 ‘유행 초입’은 맞다”고 밝혔다.

실제 올해 주차별 확진자 발생 상황을 보면 24주차 일평균 306명이던 확진자 수가 25주차 208명, 26주차 190명으로 떨어졌으나 27주차 다시 247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강 국장은 다만 “지난 2년 반 전과는 방역체계 상황이 바뀌었다”며 “병상확보와 검사·진단·치료 등 대응체계에도 문제가 없고 인사이동을 고려한 직원 교육도 대응을 마련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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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2022년 주차별 신규확진자, 일 평균 확진자 현황(전라북도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면서 “염려를 유발해서는 안되며 단순히 숫자에 민감하지 말자”며 “요양병원·정신병원·취약시설 등 시설에 계신 분들은 물론 시민 모두를 위한 ‘배려’ 문화가 지켰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국장은 “코로나 사태가 앞으로 2~3년은 더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면서 “큰소리로 대화하거나 식사 등 마스크를 벗을 때 유의사항 등을 잘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영석 국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급격한 확진자 발생도 예상된다”며 “이동과 만남에 유의해줄 것과 상호 배려가 절실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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