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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무더위 이어지며 열대야 계속…낮 한때 소나기

등록 2022.07.06 06:00:00수정 2022.07.06 07: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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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6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낮 한때 소나기가 내리며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충남권은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내외로 오르며 매우 무덥고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기상청은 충남권에 온열질환자 수가 증가해 영유아, 노약자 등 수시로 상태를 확인해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충남 내륙은 낮부터 밤사이 소나기 5~40㎜가 내리며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10~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 북부 서해안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서해 중부 먼바다는 오후부터 바람이 강해져 초속 7~14m의 강풍이 불고 예상된 물결 높이는 1.0~2.5m다.

충남 앞바다도 오후부터 바람이 강해져 초속 5~10m의 바람이 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32~34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천안·계룡 23도, 세종·태안·보령·당진·공주·부여·서산·아산·예산·서천·금산 24도, 대전·논산·홍성 25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보령 31도, 천안·계룡·당진·서천·서산·금산·홍성 32도, 아산·예산·청양·부여·세종 33도, 대전·논산·공주 34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 ‘보통’, 오후 ‘좋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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