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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고흥군 아이행복센터' 완공

등록 2022.07.06 14: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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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업비 15억원 투입, 육아통합거점센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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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아이행복센터 완공. 고흥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흥=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육아통합거점센터로 활용할 '고흥군 아이행복센터'가 완공됐다고 6일 밝혔다.

고흥군 아이행복센터는 2020년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도양읍에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전체면적 499.63㎡ 규모로 건립됐다.

아이행복센터 1층은 공동육아 나눔터, 장난감도서관, 수유실, 수면실, 돌봄공간이 배치됐다. 2층은 요리체험실, 회의실, 휴게실, 사무실로 쓰이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갖췄다.

센터는 건축물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 심사 중이며, 11월께 전문법인기관에 위탁할 계획이다.

위탁사업자 선정 이전에는 가정에서 대여 수요가 높은 장난감을 구비하고 아이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실내 인테리어를 보강한다.

군 관계자는 "아이행복센터는 군민의 육아 시설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조성했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는 아이 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이웃 간, 부모·자녀 간의 소통을 돕고 육아 관련 프로그램과 정보를 공유하는 열린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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