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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파스 탄생시킨 이영수 신신제약 창업주 별세

등록 2022.07.06 15:57:50수정 2022.07.06 17: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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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창업주 故 이영수 명예회장 (사진=신신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대한민국 최초의 파스인 ‘신신파스’를 탄생시킨 신신제약 창업주 이영수 명예회장이 향년 96세의 일기로 6일 별세했다.

고(故) 이영수 명예회장은 1959년 신신제약을 설립한 창업주다.

국내 최초의 파스인 신신파스를 탄생시켰는데, 당시 육체노동으로 통증에 시달리던 국민을 위로하고 고가의 밀수품이었던 일본 파스로부터 독립을 이뤄냈다.

1927년 8월 19일 충청북도 음성에서 태어난 고 이영수 명예회장은 충남 천안과 목천에서 자랐고, 서울 흥국초등학교, 경성상업학교를 거쳤다.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지금의 경영대학에 해당하는 다롄고등상업학교를 졸업했다. 졸업 후 제약 및 화학업체를 다니던 중 국산 파스를 만들기 위해 신신제약을 설립했다.

이후 2020년 대표직을 내려 놓을 때까지 60여 년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활발한 경영을 통해 신신제약을 파스의 명가로 이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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