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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인 5000명 무주로…태권도선수권대회 8일 개막

등록 2022.07.07 1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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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8일부터 10일간 제8회 태권도선수권대회 진행
태권도원 일대에서 겨루기와 품새로 나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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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시스] 제7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 한훈 기자 = 방문자만 5000명 이상이 예상되는 태권도인의 축제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전북 무주 태권도원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제8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오는 8일을 시작으로 1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3000여명의 선수와 900여명의 지도자, 선수의 가족·지인 등 5000여명이 참여가 예상되는 태권도인 축제다. 대회는 태권도원 내 T1경기장에서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겨루기 부분이, 오는 16~17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품새 부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에 따라 관중입장도 가능하다. 재단은 선수의 가족과 지인 등 1000여명 정도가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관람객들의 열띤 응원으로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지역 경제 파급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했다.

재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와 별개로 방역대책도 찾는다. 참가자와 관람객을 위한 태권도원 전역의 체계적인 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전북도태권도협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한다.

오응환 이사장은 "올해 펼쳐지는 대회는 태권도 유관단체와의 협업으로 만들어낸 전국대회로, 태권도선수들의 기량을 키워줄 큰 무대가 될 것"이라며 "태권도 저변확대를 위한 각종 국내외 경기지원과 방문객들로 언제나 생동감 넘치는 태권도원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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