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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건희 민간인 수행' 비판에 "침소봉대적 정치공세"

등록 2022.07.07 15:18:17수정 2022.07.07 15: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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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민주당, '비선' '국정조사' 운운하며 정치공세"
"법에 따라 기타 수행원에 임명…문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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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대통령실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순방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27일 스페인으로 향하는 공군 1호기에 있는 모습.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07.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영서 기자 = 국민의힘은 7일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나토(NATO) 순방에 이원모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의 배우자가 동행한 것을 비판하자 "침소봉대적 정치공세"라고 주장했다.

박형수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민주당이 대통령 부부의 나토 순방 당시 현지 일정 기획을 보조·지원한 신 모씨를 놓고 '비선', '국정조사' 운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법에 따라 민간인을 기타 수행원으로 임명하였고, 신원조회를 거치는 등 합법적인 프로세스를 거쳤기에 법적으로 전혀 문제될 사안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2의 최순실'이니, '국정농단'이니 하며 국정조사까지 언급하는 민주당의 침소봉대적 정치공세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신씨는 최순실씨처럼 대통령 연설문을 첨삭한 적도, 기업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적도, 행정관들로부터 국정에 대해 보고를 받은 적도 없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경제위기 대처와 민생을 살리기 위한 원 구성에 적극 협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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