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기준금리 인상, 투자활동 위축 우려…정부 대책마련해야"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2.25%로 0.5%포인트 인상했다.
경총은 "특히 한계상황에 처해 있는 많은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는 시장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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