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경주대회' 영향…잠실운동장 18일부터 주차 불가
18일부터 8월31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차 불가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오세훈(왼쪽) 서울시장과 제이미 리글 포뮬러E CEO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2 서울페스타&서울 E-PRIX 기자설명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2.07.15. livertrent@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7/12/NISI20220712_0019016959_web.jpg?rnd=20220712120546)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오세훈(왼쪽) 서울시장과 제이미 리글 포뮬러E CEO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2 서울페스타&서울 E-PRIX 기자설명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2.07.15.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차장 이용이 불가능해진다.
서울시가 다음 달 개최하는 '서울페스타 2022'와 '2022 서울 E-프리' 행사 준비를 위해 잠실종합운동장 주차장 이용을 제한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 앞서 주차 시스템 철거·재설치, 내·외부 도로 정비 등에 나서기 위해서다.
시는 다음 달 10~14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대규모 관광축제인 서울페스타 2022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 E-프리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차 경주대회로 서울페스타 2022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저소음·무공해 전기차가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일대 도로를 질주하며 속도와 기술을 겨루게 된다.
해당 기간 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할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는 부탁이다.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배덕환 소장은 "서울페스타 행사 준비·진행으로 인해 시민 여러분께 불편함을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서울페스타가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께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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