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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서 실종된 70대 여성 수색 6일차...헬기·드론 등 투입

등록 2022.08.14 12:41:26수정 2022.08.14 13: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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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기)=뉴시스] 소방당국이 경기 광주시에서 실종된 70대 여성을 수색 중이다. (사진=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집중호우가 쏟아졌던 9일 새벽 경기도 광주시에서 실종된 70대 여성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14일 오전 9시부터 70대 여성 A씨를 찾기 위해 퇴촌면 광동교∼팔당호 주변을 4구간으로 나눠 집중 수색 중이다.

수색 범위는 총 4구간으로 서하교~광동교(1구간), 광동교~수자원본부 선착장(2구간), 수자원본부 선착장~소내섬 좌측(3구간), 수자원본부 선착장~소내섬 우측(4구간) 등이다.

인력은 총 70명이 동원됐으며 헬기 1대, 드론 4대, 보트 6대, 제트스키 4대 등 장비 28대도 투입됐다.

오후 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오전 중 헬기를 이용해 집중 수색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9일 0시9분 광주시 목현동의 주택에 거주하던 70대 여성 A씨와 60대 남동생 B씨가 실종됐다.

이들은 집중호우로 집에 물이 들어와 조치를 위해 밖으로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손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집 주변 하천이 범람한 점 등을 확인하고 물에 휩쓸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수색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수색 닷새째인 지난 13일 오전 B씨의 시신을 발견했으나 A씨는 찾지 못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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