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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글로벌펀드 1억불 공여 약속…국회의 적극적 협력 기대"

등록 2022.09.23 03: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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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글로벌펀드, 에이즈·결핵·말라리아 퇴치 목표"
"국제사회 연대는 구체적 행동 수반돼야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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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뉴욕 한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2.09.22.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글로벌펀드 1억불 공여 추진에 국회가 적극 협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어제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 참석했다"며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퇴치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펀드의 2023~2025년 사업 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회의"라고 소개했다.

이어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를 비롯해 각국 정부 인사뿐 아니라 많은 시민사회와 민간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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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뉴욕 한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가 끝난 뒤 각 나라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코니 무덴다 (RED) 단체 홍보대사, 윤석열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2022.09.22. yesphoto@newsis.com

윤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연대는 구체적인 행동이 수반되지 않으면 실현되지 않는다"라며 "어제 대한민국 정부는 글로벌펀드에 1억불 공여를 약속했다. 미국의 60억불이나, 10억불 이상을 약속한 프랑스, 독일, 일본보다는 적지만 이전에 비해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국제사회와 함께 연대하고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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