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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개천절...경기남부, 오전 시간당 20~30㎜ 강한 비

등록 2022.10.03 05:01:00수정 2022.10.03 08: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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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바람도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미세먼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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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비가 내린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언주로 인근에서 한 시민이 우산 대신 책으로 머리를 가리며 이동하고 있다. 2022.09.16. livertrent@newsis.com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개천절인 3일 경기남부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가을비가 계속될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됨에 따라 전날 밤부터 내린 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비는 다음날까지 계속되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0~100㎜ 내외다.

특히 비는 오전 시간대 시간당 20~30㎜로 강하게 집중되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비가 불면서 바람도 강해지겠다. 이날 오전부터 경기 내륙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0도 등 15~21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4도 등 22~2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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