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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입성 후 사라졌던 가나…사흘 만에 비공개 훈련(종합)

등록 2022.11.20 15: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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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파이어존 훈련장서 비공개로 첫 담금질

도착 후 '장기자랑 신고식' 등으로 분위기 다져

[서울=뉴시스]가나 축구대표팀. (캡처=가나축구협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서울=뉴시스]가나 축구대표팀. (캡처=가나축구협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도하(카타르)=뉴시스]안경남 기자 = 벤투호의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상대인 가나가 현지 입성 후 첫 훈련에 나선다.

20일(현지시간) 대회 참가국의 공식 일정을 전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미디어 허브 사이트에 가나 축구대표팀이 이날 오후 5시30분 어스파이어존 훈련장에서 비공개 훈련을 한다고 등록됐다.

카타르에 사는 가나 팬들의 뜨거운 환대 속에 지난 18일 도하에 입성한 가나 대표팀은 19일까지 공식 일정 없이 휴식에 집중했다.

애초 20일에도 커뮤니티 이벤트 일정만 잡혀 있었다. 도착 첫날부터 훈련에 나섰던 같은 H조 한국, 포르투갈, 우루과이와는 대조됐다.

커뮤니티 이벤트는 FIFA가 정한 행사로, 대회 본선 참가국은 월드컵 기간 한 차례는 꼭 참여해야 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의 한국도 지난 16일 대회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을 진행한 바 있다.

입성 이틀째 휴식만 하던 가나 대표팀은 20일 오전이 돼서야 첫 훈련 일정을 공지했다.

[서울=뉴시스]가나축구대표팀 카타르 입성. (캡처=가나축구협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서울=뉴시스]가나축구대표팀 카타르 입성. (캡처=가나축구협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하지만 이것도 취재진이 접근할 수 없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한편 가나 대표팀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선수단 장기자랑 신고식을 영상을 올리며 분위기를 다지는 모습이다.

이들은 각자 흥겨운 춤을 추며 월드컵을 앞둔 긴장감을 풀었다.

가나는 오는 25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이어 한국(28일), 우루과이(12월3일)와 차례대로 붙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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