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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방산업체 방문 "방산 수출의 주역" 격려

등록 2022.11.24 15:10:53수정 2022.11.24 15: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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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방산업계 최일선 현장서 생산 공정 등 참관
무기체계 개발 계획 및 수출 경과 등도 점검
"방산 수출은 정부·군·업계 하나된 노력 결과"
"수출 확대위해 전폭 지원…자부심 가져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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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해 KF-21 등 전시된 전투기 및 헬기를 참관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11.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경남 창원에 있는 방산업체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을 방문 각종 무기체계 개발 계획을 확인하고 수출 경과 등을 점검했다. 또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전폭 지원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찾아 자주포·장갑차·대공무기·무인차량 등을 둘러봤다.

윤 대통령은 폴란드로 수출이 확정된 천무체계의 조립공정을 확인하면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호주에 수출을 준비 중인 레드백 장갑차와 관련해 "호주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방산업체 방문은 방산업계 최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듣고 정부 지원책을 보다 세심하게 준비하기 위해서다.

이어 윤 대통령은 현대로템을 방문, K2 전차·K808 차륜형 장갑차·다목적무인차량 등을 둘러봤다.

또 K2전차의 폴란드 수출 경과를 보고 받고 "이러한 성과는 정부·군·방산업체의 하나된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차륜형 장갑차, 다목적 무인차량 등의 기동시연을 관람하고 생산공정을 둘러보며 "현장에서 열심히 일해 주는 근로자들이야말로 우리 방산을 이끌고 있는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우리 방위산업이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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