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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사흘째 '꽁꽁'…주말까지 춥다

등록 2022.12.01 07: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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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남 서해안 1~3㎝ 눈 또는 5㎜ 미만 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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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광주·전남 지역에 사흘째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추위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흑산도·홍도·거문도·초도를 제외한 광주·전남 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구례 성삼재 영하 10.4도, 무등산 영하 9.7도, 광양 백운산 영하 4.7도, 구례 피아골 영하 4.2도, 화순 이양 영하 4.1도, 영광 영하 3.8도, 광주 영하 2.4도를 기록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광주 기준 영하 6.6도)는 더 떨어졌다.

같은 시각 최심적설량(눈이 가장 많이 쌓였을 때)은 영광 2.3㎝, 무안 해제 0.7㎝, 목포 0.4㎝, 함평 월야 0.2㎝다.

이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전남 서해안에 1~3㎝의 눈 또는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광주기상청은 추운 날씨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주말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고, 체감온도가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건강 관리와 교통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내려가 3도 이하이며 평년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 영하 12도 이하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것이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전망될 때 발효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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