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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생명·안전 최우선" 강기정 시장, 불시 현장 점검

등록 2022.12.07 18: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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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도시철도2호선 차량기지 공사현장 점검
"동절기 안전 위협요소 사전에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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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강기정 광주시장이 7일 오후 서구 유촌동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차량기지 건설현장에서 열린 정책소풍에 참석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도시철도 공사현장을 불시 점검했다.

강 시장은 7일 오후 예고 없이 서구 유촌동 도시철도2호선 차량기지 공사현장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동절기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현장 근로자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없는지 살피고 차량기지 건축물 골조 마감 현황, 우수관로와 맨홀 설치, 주행로 기초 철근 배근 등을 꼼꼼히 살폈다.

공기 단축을 위해 무리한 공사를 진행하거나 근로자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부분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현장점검 뒤 진행한 간담회는 최근 광주시가 안전 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위해 구성한 안전도시 워킹그룹의 강현욱 광주대 건축공학과 교수, 김용철 호남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권용준 주식회사 포모사엠 대표 등이 함께 했다.

강 시장과 참석자들은 도시철도2호선 공사뿐만 아니라 블랙아이스(도로 결빙 현상), 제설 대처 능력, 공동주택 콘크리트 타설 등 동절기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재난 매뉴얼을 신속·정확하게 작동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

강 시장은 "광주시의 주요 현안인 도시철도2호선의 출발점인 차량기지를 먼저 살펴봤다. 앞으로도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할 수 있는 광주를 만들겠다"며 "사고는 규정이나 기술이 없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불감증에서 시작되는 만큼 다시 한 번 안전 시스템을 잡아가자"고 말했다.

광주시는 동절기 철저한 시민 안전대책을 위해 지난달 7일부터 대형 공사장, 다중이용·집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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