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오늘 외신기자 간담회…'동행·매력 특별시' 소개
오후 3시10분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신년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02.07.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외신기자를 대상으로 '신년 간담회'를 갖는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3시10분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신년 간담회를 열고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한 영어 프레젠테이션(시청각 자료)을 통해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 등을 소개한다.
간담회에는 30개 외신의 서울주재 특파원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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