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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한국정부 배상 책임 첫 인정

등록 2023.02.07 14:55:04수정 2023.02.07 15: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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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귀혜 기자 =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피해로 가족을 잃은 응우옌 티 탄(오른쪽)씨와 당시 남베트남 민병대 소속으로 학살 현장을 목격한 응우옌 득쩌이(오른쪽 두번째) 씨가 지난해 8월1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해외파병실에서 베트남전 관련 전시를 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이들은 지난 9일 열린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한 국가배상소송 재판에서 원고로 출석해 한국군의 학살을 증언했다. 2022.08.11.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피해로 가족을 잃은 응우옌 티 탄(오른쪽)씨와 당시 남베트남 민병대 소속으로 학살 현장을 목격한 응우옌 득쩌이(오른쪽 두번째) 씨가 지난해 8월1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해외파병실에서 베트남전 관련 전시를 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이들은 지난 9일 열린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한 국가배상소송 재판에서 원고로 출석해 한국군의 학살을 증언했다. 2022.08.11.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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