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공무원들, 튀르키예 지진 성금 1000만원 전달
청도군 공무원들, 튀르키예 지진피해 성금 전달 *재판매 및 DB 금지
청도군의회에서도 이날 재난구호 성금 100만 원을 모아 전달했다.
군은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피해를 극복해 나가는 길에 청도군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