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0 (금)
서울 -2℃
정치
등록 2023.02.23 11:01:34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공효진, 결혼 후에도 여전히 공블리
김지은♥배인혁, 커플 케미
검은수녀들로 돌아온 송혜교
송혜교-전여빈, 검은 수녀들
건강악화로 고현정 빠진 나미브 제작발표회
수상한 그녀 정지소와 김해숙
뉴시스Pic
윤 대통령 측 석동현 "尹, 국정 정상화 위해 계엄 선포… 체포하라 쓴 적 없어"
'4선 도전' 정몽규 "비판 가감 없이 수용… 한국 축구 미래 위해 힘 쏟겠다"
전국농민총연맹, 트랙터 몰고 대통령 관저 상경 투쟁
한 대통령 권한대행, 농업4법·국회증언감정법 등 6개 법안 재의 요구
그래픽뉴스
윤 대통령 수사 공수처로 일원화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정치인들에 공천장사 의혹 '건진법사' 구속영장 기각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억대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63)씨가 구속을 피했다. 서울남부지법 한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9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2018년 금원을 받은 날짜, 금액, 방법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韓 권한대행, 양곡법 등 거부권…여야 정면충돌
국제
美 셧다운 임박…트럼프 개입에 '치킨게임' 양상
경제
한수원, 루마니아 원전 설비개선 1.2조 수주
금융
'환율 소방수' 나선 국민연금…환헤지 조치 연장
산업
美, SK하이닉스에 보조금 지원 확정…'안도'
IT·바이오
알리·테무 일부 무선충전기, 전자파 기준치 '훌쩍'
사회
尹측 "체포·끌어내라 용어 쓴 적 없어"
문화
국내 미술품 경매 낙찰률, 5년 만에 최악
스포츠
정몽규 "허정무·신문선과 언제든지 공개토론 하겠다"
연예
위너 강승윤 만기 전역 송민호 복무 논란 계속
많이 본 기사
'박지윤 파경' 최동석, 괴로움 호소 "제발 내 인생에서 사라져라"
"나인우, 190㎝·시력 2.0 군면제…병무청 해명하라"
우 의장 "대권 도전 아직 생각해 본 적 없어…국민 신뢰 책임감 느껴"
나경원 "계엄 해제 표결 불참했다고 반대한 것 아냐"
尹 탄핵서류 수취 계속 거부…헌재 "정당 사유 없을 땐 유치송달 인정" 전례
대통령 측 "尹이 '체포해라, 끌어내라' 용어 쓴 적 없어"
"얼굴 폈네"…송종국 딸 지아, 클수록 아빠 판박이
유영하 "박근혜, 탄핵 걱정 많아…앞으로 나라 걱정"
김민교 "尹 상식 벗어나"…계엄령 패러디
대통령측 "尹, '체포하라·끌어내라' 안 써…절대 충돌 말라 해"
검찰, '체포조' 관련 경찰 국수본·국방부 등 압수수색
국민의힘 "'대북송금' 이화영 중형 선고…이제 이재명 차례"
美 루이지애나주서 인간 최초 AI로 인한 중증 환자 발생
도미니크 펠리코, 강간 최대형 20년 선고 받아
佛법원, 펠리코트 집단성폭행 피고 전원 유죄 판결…형량 아직 선고 안돼
외간남성 약 50명에 아내 성폭행시킨 佛 전 남편, 유죄 판결(2보)
펠리코 강간죄 외부인 50명, 3년~13년 징역형
美, SK하이닉스에 6641억원 반도체 보조금 지급 최종확정
아내 성폭행 유도한 佛남성, 20년 징역형 선고돼(종합)
도미니크 펠리코트, 법정최고 20년…다른 49명 피고 3∼15년 징역형(종합2보)
'계엄 안가' 경호처장 재산 40억…'침묵 논란' 인권위원장 33억
한수원, 루마니아 원전 설비개선 1.2조 수주…계속운전 사업 첫 참여
파월, '내년 매파적 통화정책' 선언…트럼프와 갈등 악화하나
공급망 안정화에 '55조+α' 투입…특정국 의존도 50% 이하로 낮춘다
10월 서울 아파트 거래 3000건대 회복…4조3344억원 거래
대만 증시, 美 장기금리 상승에 반락 마감…1.02%↓
해상풍력 보급 1886㎿ 확대된다…공급망·안보 강화
日銀총재 "금리인상 임금정보 등 점검 후 판단…트럼프 정책 불확실성 커"
美 FOMC 충격에 환율, 1450원대 '급등'…증시는 '급락'
환율 1450원 뚫자…외환당국, 외환스와프 한도 650억달러로 증액
치솟는 환율에 국민연금도 나섰다…'환헤지 최대 15% 조치' 1년 연장(종합)
코스피, 美 금리인하 속도 조절 시사에 2430선 후퇴
국민연금, 환율 급등에 '전략적 환헤지 10% 상향' 1년 연장
신한라이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 획득
온코닉테라퓨틱스, 코스닥 상장 첫날 33% 급등(종합)
거래소-예탁원, 자본시장 발행·유통정보 공유체계 구축
바이든 美행정부, 반도체법 따라 SK 하이닉스에 6641억원 자금 지원 최종 확정(종합)
재계, 민주당 토론회 "경영을 법원에 맡기는 것"…상법 개정 우려
'겨울 기차여행 떠나요'…코레일, 연말연시 관광열차 운행
검찰 "구영배, 2021년부터 큐익스프레스 나스닥 상장 실패 인식"
의대 정시모집 '목전'…의료계·국회, 의료사태 해법 논의
일동제약 "먹는 코로나 치료제, '품목허가 재신청' 추진"
정부, AI·반도체 등 100대 첨단 소재 발굴·조기 선점키로
조이시티, 분당 신사옥으로 이전 "더 큰 도약의 출발점"
최주희 티빙 대표 "웨이브와 합병, KT 동의 필요…신중히 지켜볼 것"
에버엑스·노바티스, AI기반 근골격계 관리 서비스 '맞손'
뷰노, AI기반 '딥카스' 고도화 기술 일본 특허등록 결정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2심서 징역 7년8월
"尹대통령 제정신 아니에요"…산타에 '호소편지' 초3학생
법원 "쌍방울 대북송금 경기도 스마트팜, 도지사 방북비 대납 인정돼"
김제서 생활고에 10대 아들 살해한 40대 여성 구속기소
명태균 측 "홍준표, 복당 부탁 증거 있어" vs 洪 "허위사실 고발할 것"
'대북송금' 이화영 2심 징역 7년8월…도지사 방북비 대납 인정(종합)
"추운 날씨엔 온천이지"
오세훈 "신속한 탄핵 요구하는 이재명, 신속히 재판 협조해야"
은평구 맛집 정보, 여기 다 있네…'은동가게' 매거진 발행
수포자도 즐기는 '수학문화관'…노원구, 전시공간 새단장
4500원 주고 10대 신체 사진 구입 30대, 결국 '전과자' 딱지
블룸버그 게재, 尹 탄핵 '이 사진'…경일대 학생이 찍었다
"제 2의 인생 향해" 전북도의회, 공직자 4명 퇴임식
핵융합연, 플라즈마 기술로 스마트팜 구축…친환경·생산성 확보
제1회 림 문학상, 성수진 '눈사람들, 눈사람들' 대상
돌봄의 역설
'한한령' 이후 8년 만에 中서 韓대중가수 공연
나를 사랑하는 미친 누나
예전협, 2024년 제3회 전시어워즈 개최
정몽규 축구협회장 "결자해의 각오로…한국 축구 미래에 힘쓰겠다"
'4선 도전' 정몽규 축구협회장 "신뢰 회복…소통하는 행정"
'4선 도전' 정몽규 "허정무·신문선 후보자와 공개 토론 가능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문체부와 갈등…잘 설득하겠다"
'4선 도전' 정몽규 축구협회장 "신뢰 회복…소통하는 행정"(종합)
상대 축구화에 이강인 동료 끔찍한 부상…'카드' 없었다
'버닝썬 남편 감시' 박한별, 새 출발 "노력하겠다"
정지선 셰프, 주방서 폭행 당해 "국자·뚜껑으로 맞았다"
'강석우 딸' 강다은, 서른 앞두고 미모 열일
이나은, 곽튜브 논란 3개월만 근황 "사랑해"
뉴시스 기획특집
국운 가를 심판
전월세 불안
대출 절벽
산업계 고환율 비상
2025 인사 키워드
1우 의장 "대권 도전 아직 생각해 본 적 없어…국민 신뢰 책임감 느껴"
2나경원 "계엄 해제 표결 불참했다고 반대한 것 아냐"
3유영하 "박근혜, 탄핵 걱정 많아…앞으로 나라 걱정"
4김민교 "尹 상식 벗어나"…계엄령 패러디
5대통령측 "尹, '체포하라·끌어내라' 안 써…절대 충돌 말라 해"
6검찰, '체포조' 관련 경찰 국수본·국방부 등 압수수색
7국민의힘 "'대북송금' 이화영 중형 선고…이제 이재명 차례"
1'박지윤 파경' 최동석, 괴로움 호소 "제발 내 인생에서 사라져라"
2"나인우, 190㎝·시력 2.0 군면제…병무청 해명하라"
3우 의장 "대권 도전 아직 생각해 본 적 없어…국민 신뢰 책임감 느껴"
4나경원 "계엄 해제 표결 불참했다고 반대한 것 아냐"
5尹 탄핵서류 수취 계속 거부…헌재 "정당 사유 없을 땐 유치송달 인정" 전례
6[속보]대통령 측 "尹이 '체포해라, 끌어내라' 용어 쓴 적 없어"
7"얼굴 폈네"…송종국 딸 지아, 클수록 아빠 판박이
기자수첩
계엄 막은 시민, '12·3'과 작별하지 않는다
"재초환 폐지 논의 연기"…탄핵정국에 멈춘 부동산 입법
피플
백성철, 로코 기대주 "고함항아리로 텐션 올려"
'日 밴드 현재' 미세스 그린 애플 "'밴드음악 이래야 한다' 규칙, 얽매이지 않죠"
오토바이에 '엎드려 타'…목숨 건 곡예 주행(영상)
쏠쏠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