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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춘분 하루 앞두고 제주에 활짝 핀 튤립과 유채꽃 [뉴시스Pic]

등록 2023.03.20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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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농장의 너른 들판에 튤립과 유채꽃이 활짝 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3.03.20.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농장의 너른 들판에 튤립과 유채꽃이 활짝 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3.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지현 인턴 기자 = 제주 서귀포에 유채꽃과 튤립이 만발해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20일 유채꽃과 튤립이 만발한 보롬왓 농장 너른 들판을 찾은 나들이객은 활짝 핀 꽃들을 보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농장의 너른 들판에 튤립과 유채꽃이 활짝 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3.03.20.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농장의 너른 들판에 튤립과 유채꽃이 활짝 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3.03.20. [email protected]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농장의 너른 들판에 튤립과 유채꽃이 활짝 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3.03.20.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농장의 너른 들판에 튤립과 유채꽃이 활짝 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3.03.20. [email protected]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농장의 너른 들판에 튤립과 유채꽃이 활짝 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3.03.20.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농장의 너른 들판에 튤립과 유채꽃이 활짝 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3.03.20. [email protected]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농장의 너른 들판에 튤립과 유채꽃이 활짝 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3.03.20.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농장의 너른 들판에 튤립과 유채꽃이 활짝 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3.03.20.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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