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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전장연, 시청역서 지하철 탑승 시도…승강장서 대치중
등록 2023.03.23 08:52:20수정 2023.03.23 08: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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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기획특집
우주해킹
11조 대출전쟁
정년연장 명과암
오피니언
문송천 카이스트 명예교수
"응급실 뺑뺑이 대책 병상 데이터의 통합"
이수지 기자
문화재도 흰개미 피해 비상 예방정책 마련을
뉴시스 PIC
김건희 여사, 바이바이플라스틱 캠페인…'폐페트병 활용 티셔츠 입고'
이재명, 이래경 천안함 자폭설 논란에 "정확한 내용 몰랐던 것 같다"
건설노조, 양회동 추모 간이 분향소 설치… 집회 신고 시간대만 운영
국민의힘, 선관위 감사 거부에 "선관위원 전원 즉각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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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경 혁신위 반나절 만에 좌초 임명한 이재명 리더십 위기 봉착
이래경 사단법인 다른백년 이사장이 5일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직에 선임된 지 약 10시간만에 '천안함 자폭설' 등의 논란으로 결국 사의를 표명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정치적 치명타를 입었다. 당 쇄신을 기치로 내걸고 출범했던 혁신기구를 둘러싸고 잡음이 터져나오면서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에 불신이 팽배해서다. 이 이사장은 이날 오후 문자메시지를
"송영길, 7일 2차 자진출석 예고…檢 "협의 안돼"
"여야, 선관위 국조 협의…與 "12일 전 합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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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베트남 공안과 마약범죄 공조협력 강화
"與 최고위원 후보 3인 방송토론회 "내가 적임자"
"워싱턴DC 지나간 무허가 경비행기 버지니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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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년 전 대구 실종 여중생들, 생존 가능성 있다"…'그알'
'그알'에서 '대구 여중생 실종 사건'을 다뤘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 2001년 사라진 김기민 양과 민경미 양의 행방을 추적했다. 사라진 김기민 양과 민경미 양의 열여섯의 동갑내기로, 대구 지역에서 '얼짱'으로 유명했다. 그러나 2001년 12월 7일 자정 무렵 두 여중생을 갑자기 사라졌고 22년이 지나도록 행방과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다. 그날 김기민과 민경미는 하교 후 친구들과 함께 오락실, 분식집 등에서 시간을 보냈다. 자정이 가까워질 무렵 친구들과 헤어져 택시를 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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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16 추격전' 美 민간 경비행기 버지니아 추락…생존자 없는 듯
지난 주말 워싱턴DC에서 벌어진 추격전의 원인인 경비행기가 버지니아에 추락했으며,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5일(현지시간) 추락 현장에 처음으로 충돌한 대응팀을 인용, 경비행기가 버지니아 산악 지대 래핀 인근에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추락 현장에는 커다란 분화구 모양의 구멍이 생겼다고 한다. 추락 당시 경비행기는 지면에 날카로운 각도로 충돌해 충격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익명을 요구한 대응팀은 추락 현장에서 알아볼 수 있는 잔해가 4개 정도에 불과했으며, "사람 팔보다 큰 것은 없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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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세사기 피해 신고하세요"…양천구, 지원센터 개소
서울 양천구는 전세사기 피해임차인의 원스톱 지원을 위해 청사 1층에 전세피해지원센터를 개설하고, 피해 구제 신청을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전세사기 피해자'로 신속하게 선정되는 것이 관건인 만큼 구는 속도감 있게 센터를 개소했다고 설명했다. 이날까지 총 12건이 접수 진행 중이다. 센터는 전세피해 임차인로부터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신청이 접수되면 피해사실조사 실시, 특별법에 따른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해 조사결과를 서울시를 통해 국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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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D현대인프라코어, 12% 급등 마감…기계업종 강세
굴착기 등을 판매하는 건설 중장비 업체 HD현대인프라코어가 12% 급등했다. 경기 침체 우려 완화와 더불어 글로벌 중장비 1위 업체 캐터필러가 뉴욕 증시에서 8%대 강세를 보이자 급등세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5일 HD현대인프라코어는 전일 대비 1230원(12.32%) 오른 1만1210원에 거래를 마쳤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건설 중장비, 엔진 등을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는 굴착기, 휠로더 등 상품을 판매하며 건설 중장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 2일 미국 증시는 양호한 고용 지표를 발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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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강경 모드'로…택배노조 간부 고소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민노총 택배 노조 간부 3명을 형사 고소하는 등 '강경 대응' 모드로 돌입했다. '검사 출신' 홍용준 대표 영입 이후 이뤄진 대노조 법적 대응 첫 사례다. CLS는 택배노조 간부 3명에 대해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서울 수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CLS는 "독립 사업자인 위탁 대리점과 계약한 택배 기사를 계약 해지할 권한이 없는데, 택배노조는 마치 CLS가 부당하게 해고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는 고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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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간호 외 과도한 업무"…간호사 절반, 1년내 병원 떠났다
의료 현장을 떠난 간호사의 절반 가까이가 간호업무 외 불법 의료행위 등 과도한 업무로 사직을 결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규 간호사의 경우 짧은 교육기간으로 인한 현장 부적응 등으로 인해 1년 이내 사직률이 52.8%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대한간호협회가 '병원간호사회, 병원간호인력 배치현황 실태조사' 자료 중 최근 5년치(2018∼2022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간호사 평균 근무 연수는 7년8개월로 일반 직장인 평균 근무연수(15년2개월)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사직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5.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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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찰, 아파트 이웃 30대 여성 스토킹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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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찰, 아파트 이웃 30대 여성 스토킹한 40대 구속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을 스토킹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자신이 거주하는 청주시 청원구 한 아파트 이웃주민 B(30대·여)씨를 40여 차례 미행하고, 휴대전화 등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수상함을 느낀 B씨의 신고로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잠정조치 4호를 적용해 A씨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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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계종 사노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오는 7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한다. 조계종 사노위는 5일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는 피해자 할머니들께서 한 해, 두 해 지나면서 한 분, 두 분 돌아가시고 계시지만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나, 배상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일본은 그들이 저지른 만행을 부정하고 있기에 반드시 성노예제 문제에 관해 일본정부의 공식 인정, 사과 배상은 절대 협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는 문제고, 선결의 문제"라고 밝혔다. "이번 수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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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IBA 3×3농구 챌린저, 10월2~3일 홍천서 개최
한국3×3농구연맹(KXO)과 강원도 홍천군이 '국제농구연맹(FIBA) 3×3 홍천 챌린저 2023'을 오는 10월2~3일 이틀간 홍천군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홍천 챌린저는 국내에서 최초로 FIBA 3×3 농구대회와 지역 축제인 2023 홍천 인삼·한우 명품 축제를 아우르는 스포츠 이벤트로 열릴 예정이다. FIBA 3×3 대회는 레벨 0부터 10까지 총 11단계의 레벨로 구분돼 있다. 이번 챌린저는 레벨 9의 대회로 두 번째로 레벨이 높은 대회다. 전 세계를 돌며 투어 형식으로 개최되는 대회에서 높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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