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엑시콘은 삼성전자와 54억2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6.0% 규모로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내년 3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