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거센 비 계속…충청·남부는 또 '물폭탄'
폭우 피해 충청·남부에 또 비…최대 500㎜ 이상
전국 대부분 지역 닷새 간 300㎜ 넘는 비 누적
작년 집중호우·힌남노 보다 많아…피해 유의해야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이미 3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앞으로도 빗줄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8일부터 19일 새벽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는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시간당 30~80㎜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돼 추가 피해에 대비해야겠다. 사진은 집중호우로 실종자가 발생한 경북 예천군 은풍면 금곡리에서 17일 수색작업이 진행되는 모습.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3.07.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17/NISI20230717_0001317240_web.jpg?rnd=20230717113845)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이미 3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앞으로도 빗줄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8일부터 19일 새벽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는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시간당 30~80㎜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돼 추가 피해에 대비해야겠다. 사진은 집중호우로 실종자가 발생한 경북 예천군 은풍면 금곡리에서 17일 수색작업이 진행되는 모습.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3.07.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이미 3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앞으로도 빗줄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8일부터 19일 새벽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는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시간당 30~80㎜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돼 추가 피해 우려가 나온다.
기상청은 17일 수시 예보 브리핑을 통해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다음 날까지 충청권과 남부지방에 시간당 30~6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하층제트기류의 영향을 받는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시간당 30~80㎜의 아주 세찬 비가 퍼붓겠다.
18일에는 전국적으로 거센 비가 내리는 가운데, 특히 제주 산지에는 시간당 100㎜의 폭우가 예상된다.
이날부터 19일까지 예상되는 총 강수량은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 100~200㎜(많은 곳 300㎜ 이상) ▲경기남부, 강원남부내륙·산지, 울릉도·독도 30~100㎜(많은 곳 120㎜ 이상) ▲서울, 인천, 경기북부, 강원도(남부내륙·산지 제외) 10~60㎜ 등이다.
남부지방 중에서도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중산간은 400㎜ 이상, 제주도산지는 5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미 매우 많은 비가 내린 상태에서 강한 비가 이어지며 추가적인 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목요일인 20일부터는 정체전선이 일본 남동쪽 해상과 중국 남부로 남하, 남부지역을 중심으로만 비가 내리는 등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그러나 토요일인 22일부터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함에 따라 전국에 비를 뿌릴 것으로 전망된다.
![[공주=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이미 3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앞으로도 빗줄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8일부터 19일 새벽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는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시간당 30~80㎜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돼 추가 피해에 대비해야겠다. 사진은 폭우로 침수됐던 충남 공주시 옥룡동 일대에서 17일 주민들이 침수 복구 작업을 하는 모습. 2023.07.17.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7/17/NISI20230717_0019961285_web.jpg?rnd=20230717092347)
[공주=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이미 3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앞으로도 빗줄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8일부터 19일 새벽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는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시간당 30~80㎜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돼 추가 피해에 대비해야겠다. 사진은 폭우로 침수됐던 충남 공주시 옥룡동 일대에서 17일 주민들이 침수 복구 작업을 하는 모습. 2023.07.17. [email protected]
기상청은 또 지난 13일부터 이어진 장맛비 누적 강수량이 경남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0㎜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고도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의 최다 일 강수량과 최다 누적강수량 역시 2011년 우면산 산사태, 지난해 수도권 집중호우와 태풍 힌남노 등 과거 사례들을 넘어섰다.
최다 일 강수량은 전북 함라(익산)에서 388.0㎜, 최다 누적강수량은 충남 정산(청양)에서 570.5㎜로 조사됐다. 오는 18일에도 많은 비가 예보돼 있음에 따라 누적강수량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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