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초등교사 선발시스템 미래교육 대응 한계…임용시험 개선 추진"
![[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11/NISI20220711_0019014338_web.jpg?rnd=2022071114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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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기존의 초등교사 선발 방식은 빠르게 바뀌는 미래교육 현장을 이끌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신규 초등교사 임용시험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우선 실무추진단을 구성한 뒤 현재의 임용시험 제도 전반을 분석하는 정책 연구를 시행한다.
현재 초등 신규교사 임용시험은 1·2차 두 차례로 나뉘어 치러진다. 1차는 교직논술과 단답·서술로 이뤄진 교육과정 A, B로 구성됐다.
2차는 구술 평가로 교직적성심층면접, 수업능력평가, 영어수업실연, 영어면접이 진행된다. 1차는 교육학과 전공 내용, 2차는 교사로서 인격과 적성, 의사소통 및 학습지도 능력 등을 평가하게 된다.
시교육청 또 제도개선안을 마련한 뒤 공청회와 토론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임용시험 응시자의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현재 교육환경은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인공지능(AI) 미래 교육, 다문화 교육을 비롯해 글로벌 교육,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을 바탕으로 한 민주시민 교육, 소외학생을 살필 수 있는 책임교육 등 다양한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학교현장에서 교사와 학생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교사 양성-선발-임용-재교육이라는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돼야 한다"며 "교사 양성과 선발의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사 선발과정부터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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