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유원대 치위생학과 29명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등록 2024.04.29 14:38:4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29일 유원대학교 영동캠퍼스 심우관에서 치위생과 3학년 박민 학생 외 28명이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하고 있다. (사진=유원대학교 제공) 2024.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29일 유원대학교 영동캠퍼스 심우관에서 치위생과 3학년 박민 학생 외 28명이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하고 있다. (사진=유원대학교 제공) 2024.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유원대학교는 29일 17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개최했다.

선서식에 참여한 치위생학과 3학년 29명은 예비 치과위생사로서의 봉사정신과 사명감을 가지고 명예와 존엄성을 유지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다.

유원대 치위생학과는 지난해 국가고시 합격률100% 달성과 전국수석 배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들과 협업을 통한 체계적인 임상실습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치위생학과장 김정희 교수는 "전문인력으로서 첫 걸음을 내딛는 선서식을 통해 학생들이 치과위생사라는 직업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