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 산청 동의보감촌에 찾아온 봄
【산청=뉴시스】정경규 기자 = 삼라만상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인 6일 경남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내 산청약초관의 매화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렸다.동의보감촌을 찾은 한 관람객이 스마트폰 카메라에 봄을 담고 있다.2018.03.06.(사진=산청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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