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노조, 주52시간 피해 꼼수부린 업체 노동청에 고발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박대성 위원장이 22일 주 52시간 근로시간 제한을 피하기 위해 12조8교대를 일방적으로 도입한 용역업체 3곳에 대해 중부고용노동청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2018.06.22.(사진=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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