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에 빠진 열차 구경하는 이집트 사람들
[미냐=AP/뉴시스] 13일(현지시각) 이집트 남부 미냐주에서 사람들이 기관차와 카이로행 여객열차 충돌 현장에 모여 수로에 빠진 열차 잔해를 구경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1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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