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태풍 대비해 유리창에 테이프 붙이는 직원들

등록 2018.08.22 11:54:3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 제 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전  대전 서구 탄방동 서구 노인복지관에서 직원들이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이고 있다. 2018.08.22.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