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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 개청이래 첫 '경찰의 꽃' 총경 3명 배출

등록 2018.12.28 14: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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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 대전지방경찰청 개청이래 첫  "경찰의 꽃"이라  불리는 총경이 3명 배출됐다.

경찰청은 28일  대전지방청 (왼쪽부터) 김선영 강력계장,  대전지방청, 문홍식 생활안전계장,  대전지방청 백기동 감찰계장을 총경으로 승진 내정헀다고 밝혔다.

김선영 내정 총경은 1991년 경위로 경찰생활을 시작해 2012년 대전청 사이버수사대장, 2016년 대전청 강력계장 등을 역임했다. 문홍식 내정 총경은 1988년 순경 공채로 경찰생활을 시작해 2009년 대전청 생활질서 계장, 2012년 대전청 보안수사대장 등을 역임했다.  백기동 내정 총경은 1993년 경위로 경찰생활을 시작해 2010년 대전청 제1 기동대장, 2016년 대전청 감찰계장 등을 역임했다. 2018.12.28(사진=대전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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