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본회의 불참하고 다낭 출장 신보라 의원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한국당 신보라 의원(왼쪽)이 12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법(일명 김용균법)을 논의하는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신 의원은 마지막 본회의에 불참하고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다낭으로 출장을 떠났다.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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