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내외, '노란 넥타이와 세월호 리본 배지'
【성남=뉴시스】박진희 기자 = 7박 8일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향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5주기인 오늘 문 대통령은 노란색 넥타이 매고 김정숙 여사는 세월호 리본 배지를 달고 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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