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아파트서 방화 뒤 대피 주민에게 흉기 휘둘러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17일 오전 4시 30분께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사진은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 내부 모습.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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