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한 복사꽃, 바쁜 농부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눈이 녹아 비나 물이 된다는 '우수'를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세종시 연동면의 한 복숭아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농부가 만개한 복사꽃의 수정작업을 하고 있다. 이 농가에서는 오는 5월 복숭아를 수확한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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