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 17년만에 수문 개방…초당 600t 방류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가 수위 조절을 위해 수문을 연 안동댐에서 7일 초당 600t의 물이 폭포를 이루며 방류되고 있다. 안동댐 수문 개방은 2003년 태풍 '매미' 이후 17년 만이다. (사진=안동시 제공) 2020.08.07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