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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원망스러운 농민

등록 2020.08.08 12: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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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뉴시스] 김경목 기자 = 8일 오전 3년째 벼농사를 짓고 있는 오창석(73)씨가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논에서 거센 물살에 넘어진 벼를 일으켜 세우고 있다. 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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