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30대 건물 방화 난동…경찰 대치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개인적인 채무관계에 따른 금전적인 피해를 호소하는 30대 남성이 28일 오전 11시20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한 4층 건물 4층에서 흉기를 들고 4시간째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2020.12.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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