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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유흥업소·직장감염 수도권 동시다발…경남 진주 목욕탕 191명

등록 2021.03.17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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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기 성남시 유흥업소와 관련해서는 지난 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31명이 추가돼 총 32명이 확진됐다. 수도권에선 사업장은 물론 일상생활 주변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다수 확인됐다. 경남 진주시 목욕탕과 관련해서는 지난 1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91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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