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붕괴 현장에 방치된 타설 장비
[광주=뉴시스 ] 변재훈 기자 = 20일 오후 광주 서구 현대산업개발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에서 구조 당국이 현장을 살피는 가운데 건물이 무너지기 직전까지 진행됐던 타설 공정 관련 장비가 방치돼 있다. 2022.1.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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