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을 추모하며'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국민 MC' 송해(95)의 발인이 엄수된 10일 서울 종로구 낙원동 '송해길'에서 고인의 영정과 함께 이곳을 찾은 유족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2022.06.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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