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현장 살피는 과학수사대 관계자들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5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학교에서 과학수사대 관계자들이 나체 상태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된 20대 여대생이 숨진 사건과 관련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022.07.15.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