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맞아 부산 첫 벼 베기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절기상 '처서'인 23일 부산 강서구 죽동동 농민 김경양 씨의 논에서 지역 내 첫 벼 수확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씨는 지난 4월 19일 조생종 '조영벼'로 모내기를 한 이후 125일 만인 이날 수확에 나섰다. 2022.08.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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