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현지 설명하는 박태상 대표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미얀마 민주화운동 발발 594일째인 19일 오전 광주 동구 대인시장에서 박태상(51) 다문화 인권단체 드리머스 대표가 지난달 다녀온 미얀마 국경 지대 답사 당시를 설명하고 있다. 2022.09.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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