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교사 4명 중 1명 "교권침해 증가 원인은 '처벌 미흡'"
[서울=뉴시스] 교육부가 재직 교원 2만2084명을 대상으로 교원에 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증가하는 이유를 조사한 결과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생·학부모에 대한 엄격한 처벌 미흡'을 1만6842명(25.0%)이 선택해 가장 많았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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