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구 차량으로 이동하는 故 박수훈 소방교
[문경=뉴시스] 이상제 기자 = 3일 오전 경북 문경장례식장에서 육가공업체 화재 사고로 고립돼 순직한 문경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故 김수광(27) 소방장과 박수훈(35) 소방교의 발인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4.02.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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