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 참석하는 유한양행 창업주 손녀 유일링 씨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유한양행 창업주 故 유일한 박사의 손녀 유일링 유한학원 이사가 15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주총에서 정관을 변경해 회장, 부회장 직제를 신설하려는 회사 방침으로 내홍을 겪고 있다. 2024.03.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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